그럼 똥을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짝짝..
난 오늘 똥부터 먼저 싸서 유명해 질 뻔 했다
지하철에서 ..
배가 왜이렇게 아픈거야 ㅠㅠ

새우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는

고등어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었다
물에 밥 말아먹으면 후룩후룩 넘어가니 잘 씹지 않게 되는데.. 이는 배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람.
오차즈케를 꿀떡 꿀떡 삼킨 은혜는 지하철 똥녀로 매스컴을 탈 뻔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해먹음
이번엔 꼭꼭 씹어먹었다
만드는 법
1. 마트에서 산 가루녹차를 찬물에 갠다
2. 쿠팡에서 산 헬싱크 간이 딱 맞는 후리가케준비
3. 밥 짓기
4. 토핑은 버터에구운 새우나 산삼주에 끓인 고등어나 상관 없음
5. 밥 위에 쯔유 두바꾸
6. 녹찻물 붓기
7. 토핑 올리고 후리가케 뿌리기
8. 꿀떡꿀떡 삼키지 말고 꼭꼭 씹어 넘기기

반찬도 만들었어요
인스타에서 본 레시피를 따라한 가지 토마토 강된장!!
가지 껍질까서 전자렌지에 이분 돌리고 잘게 썬 다음에
다진 마늘 토마토와 된장과 함께 볶기!
상큼하고 꼬릿하고 맛있다

그냥 맛소금 쯔유 식초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당일 날 제일 맛있고 두면 둘수록 신 맛이 강해져서 식초는 쬐금만 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여름이다~ 여름은 수박과 불꽃놀이 그리고 여자의 계절

하늘언니가 보내준 2년전의 희경이와 나
흐흐 귀엽다
학생은 정말 축복받은 계층이야
주어진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고 세상의 무게를 걱정하지 않아두 됨
나는 이제 세상이 무거워서 낑낑대는 어른이 되었다

진훈씨가 날 닮았다고 보내준 개구리
정말 닮았다
어제 나는 진훈씨를 주먹으로 패는 나쁜 짓을 저질렀다
삼십도를 웃도는 더위에 미쳐버린게지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했는데 진훈씨가 나.. 결혼하면 이렇게 맞고 살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하길래
너무너무 미안해서 싹싹 빌었다

참새가 파리를 먹고 싶어했는지는 의문이다

마지막 신비 복숭아를 소비하기
맛있었어 내년 여름에 또 먹어야쥐

요새는 레인보우 끼리를 그리고 있고..
날파리들이 왜 이렇게 내 주변을 맴도는지
너무 짜증나서 보이는 족족 내 그림의 일부로 만들어준다
대충 덮으면 안 보임
입체파? 머 그런거 ㅋ 진짜 입체적

오랜만에 무릎이 까졌다
스무살 땐 그냥 무릎팍도사였는데
맨날 넘어지고 댕겼었다
이번엔 요즘 내가 애용하는 팔센티 통굽 샌달을 신고 홍대 거리를 걷다가 넘어짐
너무 뿌꾸럽고 아팠어요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낫지 않고 있어오

서른 다섯살 연하녀와 새끼를 가진 골리앗 거북이
넌 진짜 도둑놈이야

세미나 때 시험을 봐야해서 걸레를 챙기다가
1991년도에 생산된 수건을 찾았다
한나한테 보여주니까 재균이 잘 컸니? 이지랑
재균여사 회갑 잔치라구요
돌 잔 치 아니라구요
(용서해주세요 한나의 무례를..)

양꼬취를 먹으러 가다
양꼬치 먹으러 가는길에 진훈씨를 팼다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나는 정말 쓰레기
연인을 패다니..
양꼬치는 항상 맛있지만
여긴 염지가 안돼있어서 심심했음
이가네 양꼬치가 진짜 맛있는데..
한성대 양꼬치도 진짜 진짜 맛있는데..
또 먹고 싶다

착한 사람
나같으면 맞아주다가 한대팼어
다음부터는 사이좋게 한대씩 나눠 맞자
내가 또 주먹을 들면 그때는 경찰에 신고해줘

어제 멋진 골져스 사모님 컨셉으로 드레스를 입고 나갔다
근데 진훈씨는 모내기 할 것 같아
너무 못생기게 하고 오는 것 아니냐고 뭐라고 했다
나는 정말 쓰레기
연인의 얼평하는 쓰레기

아이엠 그라운드 과일 이름 대기
나는 패션 후르츠
패션후르츠패션후르츠패션후르츠패션후르츠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난다
코에서 물총이 나오는 것처럼
땀이 주룩주룩 남.. 원래 이러는 건지 나만 이렇게 온몸으로 즙짜는 사람인걸까 여름 너무 좋아
근데 땀나는 건 싫어
여름은 여자 ...수박 불꽃놀이의 계절
여름에 성별이 있다면 여자....
히

괴로워
괴로운 마음을 화장실 셀카로 풀어
내가 괴로운 이유: 그림 그리는 게 힘듦 하지만 더 힘든 건 내가 어디 정착하지 못하고 가진건 몸뚱이밖에 없는 가난한 무스펙 여자라는 현실임
아닥 하고 열심히 그리자~~! 아자아자 아닥

시급 오만원이었던 FOX Bar.. 이 생각남 정말 이상한 거 안하고 손님이랑 대화만 하면 되는거죠
이렇게 젊은이들이 걸레의 길로 빠지나봐
방금 건 농담이었으니 진짜로 폭스 바 취직할까봐 걱정은 안해도 돼요(혹시몰르긴해)
달리자 은혜야 넌 아직 젊고 튼튼하다
바뀌지 않는 현실을 불평할 시간에 술이나따르자 가
아니라 자기개발 열심히 해서 정정당당한 사회의 일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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