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 2020년의 만화 엄마아빠 2024. 10. 22. 2020년의 만화 키득키득 2024. 10. 22. 274) 오빠나랑헤어지려고 이렇게 입고 나온 거야??그와의 데이트날 젖은 머리에 넉살 모자를 쓰고 온 그를 보고 내가 한 말이다...왜냐면 김경진 같았음 머리가 푹 눌려서 아무리 애를 써도 복구할 수 없었음오빠 나는 오빠 얼굴만 보고 만나 나머진보지도않아 근데 이러고 나오면 곤란해 이지럴 함 그가 덥다고 위에 맨투맨을 벗었는데갑자기 윌리를 찾아서 초록색 버전이 됐다 나를 만나고 왤케 색깔을 많이 쓰는지 난 올블랙의 너에게반햇는데.. 너무 슬픈 꿈을 꾸었음 꿈해몽을 검색해 보니 새 인연이 생길 꿈이라고 함 꿈 해몽을 전해줬더니 “늙은 나를 버리고 새 남자로 갈아 끼울거니?? 끼릭끼릭” 이러는데 ..장난이야 너를 사랑한단다... 은경이가 찍어준 포토스팟에서 똑같이 은경기법으로 찍어줬다 비난했지만 이 사진기법..뭔가 ... 스껄한듯김경.. 2024. 10. 13. 273) 출근길 메이크업이 맘에 들었다 약간 오늘 미소녀 mode on 인 것 같아 어제는 탈옥한 죄수 mode 였는데.. 쓰던 틴트를 다 써서 잡채먹고 입에 참기름 묻은st 의 틴트로 바꾸었다.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09 코튼멜바 봄웜 라이트들아 참기름립 원하면 구매해봐... --- 술취한 여자가 집앞에서 날뛰고 있다.. 횡단보도에서 벌러덩 눕고 지랄남 더치페이스안되는 남자가 그여자 옷 주워주고 껴안고 입술이 거의 닿을듯이 일으켜 세우길래 도끼눈 뜨고 지켜봤는데 .. 여자가 깔깔 좋다고 웃길래 그냥 지나쳐왔다 사귀? 나? 썸? ㅠ? 왜 지 (킁.. 돈저지어북 바이잇츠커버)근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너무 기가막혔는지 이표정으로 그 남녀를 끝까지 쳐다보며 지나가셨다 웃겻다 경찰을 부를까.. 하다가 민중의 지팡이를 이런 쓰잘.. 2024. 10. 6. 이전 1 2 3 4 5 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