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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8) 아앙

by c0kiri.o 2024. 2. 26.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실사판을 보는중
옛날에 쥬니어네이버였나 거기서 하던 애닌데
주인공 이름이 아앙임

사람들이 부를때 애앵~ 앵~ 애앵~~
이래서 웃김

나의아저씨

보기 어려운 요즘
영통을 애용하고 있어요
애앵~ 애용~

마지막 가마에 넣은 나의 마지막 새끼들이
무사히 나와주었고요

가마핑계로

기홈둥이 보러 용인에 갔습니다
두고올때마다 너무너무 아쉬워

뭐가웃겨
멀티크로플 바삭바삭

오늘 아침 화들짝 놀라 보내신 은쌤의 문자

민서가 사준빅찌찌 렘짱을 프사로 하엿더니.


ㅋㅋㅋㅋ
전체공개 프로필인지 아셨나봄

제가 사랑하는 베이글녀를 볼수잇는 당신?
나의 친구로 선택된 것이에요^^

축하.. 드립니다

복소사 냄비째로 원샷 가능ㅋㅋ

지난주
주말

나의 co-worker 들과 함께 떠난 워크샵
원장님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워크샵

여행을 떠나요
막내가 팔이 제일길다
곱하기 백 달마시안

백한마리라고요
곱하기 백하나 했어야지
그리고 산책은 왜시킴


이 여자들과 즐겁게 게임도 하고

좀비에게 안걸리려는 원숭이녀

맛난 고기도..

구어먹고
버섯에게 수분을 공급하기위한 노력
금발미녀가 두명이나

다음 사진 귀여움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멍 해야되는데 폭우와서 우산쓰고 불 지키기


눈물콧물남

고구마 구워야되는데 비가와서
연기가 미친거임

호정이가 히노끼탕에서 쓰려고 가져온 수경을 쓰고
구우니 눈이 맵지 않았음 오옷!!

기리보이의 환생

우리막내 애기가 만든 존맛탱 고구마
오오옷!!

끊이지않는 게임
술게임
누가봐도 바나나맛 우윤데

시간이 남아서 원숭이도 그렸더니 장은서가 존나 편의점 직원? 점원? 이렇게 적어서 망했음

신나는 걸스나잇이엇어요
하트뽕뻥

또 너무너무 열심히 산 한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손톱받고 출근

우리반 아기 하나가
내가 리제로 얘기하는 걸 엿듣고
피식 ㅋ.. 피식.. 쪼개길래 왜웃니?
물었는데 안쓰러워서요..

ㅇㅈㄹ 하는데 어캄?
난 아무래도 성숙한 어른이 아닌것 같다

니 인생이 더 안쓰러워 ㅋㅋ
라고 발언해버림


./: .... 후회햇다

그치망.. 그치만

싸가지없는 청소년도 사랑해야하나요

고뇌고뇌~~


문제아만 보면 지나치질 못하고 갈구고 개도하고 개선시키고 싶어서 안달나고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면 쾌락을 느끼는 변태 문제아콤플렉스가 잇음

싸갈머리청소년을 조지고 싶다
난 어쩌면 좋지.
(진정해김은혜)

봋톡스맞아 홀쭉해진 뺨

뭐냐면 경빈언니가 생일선물 4종세트로
우즈이텐겐 코끼리 목줄 빨간 가방 코끼리 나시
를 선물로 주었어요

올해 받은 선물 중 임팩트 1위

다같이 착용하면 어디서든 시선을 강탈하는 클럽룩완성.

텐겐사마는 기쎈 누나들 사이에서 주글주글

무서운 아더씨

제 유튜브에서 이러지맛세요


무섭다구요

시카!

훈이가 히로시마 다녀오는 길에 사준 우락밤 ㅎㅎ

장미도 고마워요

물논 난 장미를 좋아하지않아


난.. 그 자잘한 애들이좋더라
쪼고만

사랑 그것은..
훈이와 나
교수님 밀면 안되나요??

벅벅

모든것에는 때가 있다...


Time 이 아닌 Dirt로 읽히는데
아무튼 말은 되지요

바쁜만큼.. 재밌기도 한 한주가 또 지나갔구만요

중3때.. 십년도 금방지나갓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흐르는 시간을 붙잡자

하루라도 의미잇게.. 살아가자

이번주 미션: 문제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 찾기!





구롬안녕입니다...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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