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비활 밥먹듯이 탐
머하나 궁금해서 전화하면

이지랄 함
마흔살까지 이렇게 굴면
진짜 절교 신청해야지
(내가 너에개 너무 서운한 건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이시박새끼야)

..

방금 집 앞에서 만난 냐옹이
투슬리스를 똑 닮아 마음이 아린다
투슬리스는 내가 중계 살 때 친했던 돼지 고양이
보고싶다

너무 귀여웠다
애교 만점
오늘 아침엔 직접 경희대에 가서 서류를 제출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ㅡㅡ
나는 단국대 공포증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냥 젊은애들이 모여있는 어디든 개같다
식은땀이 줄줄 흐름
그래도 이제 사람들의 눈코입은 잘 보인다. 옛날엔 눈코입만 봐도 눈물이 났는데... 진짜 미쳤었나봐 ㅋ

아기 잎사귀 나온 살모사^^(미모사)
내가 좋은지 쑥쑥 자란다
신기하게 스탠드 조명을 키면 잎이 펴지고
불을 다 끄면 쪼그라든다
근데 난 맨날 불키고 자서 얘는 24 시간이 낮임 ㅋ

이 노래 추천
너무 신남
락커가 되
한나랑 걸밴드 하자고 약속했다
내 포지션은 (오)카리나
한나는 드럼
나머지는 누가할래?
한나야. 그냥 우리 옥상달빛 할까? 일렉 이런거 안해도 되게 ㅋㅋ

준규씨랑 자꾸만 신혼부부처럼 밥차려먹는
진훈씨
너무 질투나서 나도 낌
(한나가 합성해줌)
역시 미대나온 여자는 달라...

엄마가 만들어준 카오위
우리엄마는 중국인이다.
구라임(엄마미안)
병어조림이다
근데 엄마의 조상이 아무튼 중국계는 맞음
왜냐면 우리할아버지가 북한사람임
이건 구라 아님

아이파크몰에서 팝업 하길래
사온 핑크 스터프!!
영국 주부들의 잇템이래
내가 놓칠 수 없지. 당장 샀지.

위에 냄비랑 동일 냄비임
효과는 좋았다
추천~~ 그러나 너무 비싸 이만원이다..
영국 주부들은 부자인가봐

귀염둥이 맘 과 데이트

빵 입에 넣고 찍어 인스타에 올렸는데
진훈씨가 화들짝 놀라 저나왔다
볼이 왜 그러녜 누구한테 맞았녜
(맞아서 내 볼이 저정도면 상대방은 곤죽이지 ㅋ)

예쁜척

아니 그리고 원서 뽑으러 프린트 샵에 갔는데
이딴게 같이 나오는 것임
미친 범죄자가 내 옆에서 같이 프린트 하고 있는걸까봐
두려워서 얼른 나왔다 .. ㅠㅠ
정말 무서웠엉

엄마 애기때
나랑 넘 닮음
엄마가 날 낳은게 거짓말이 아니었어

진짜 테토녀
엄마..! 왜그러는거에요 아무리 요리는 손맛이라지만

추석 전 부치기
나는 육전이 싫다.
해물파전 이런 거 부치면 안됨? 치즈 감자전 이런거..
추석전 너무 물리거든
그리고 추석엔 송편 만드는 건데 언니가 자긴 만두 만들겠다고 자꾸 중국인처럼 만두 무새가 되어 만두
만두 만두 진짜 그래놓고 결국 만든 만두 냉동실에 영원히 묵혀놓는다

담엔 전도 부치고 가

오랜만에 한녀 모임
트리플 한녀
해물찜 맛있었지? 담엔 나 다음날 출근 안 할때 놀자
드렁큰 타이거 되는거야~


우리 처음 봤을 때 스무살이었는데.../
벌써 스물한살이야!!
(뻔뻔한 뻔데기)


이날 저 티셔츠 보고 야 ㅋㅋ 니남친이다
윤석열 팬클럽 아님? ㅋㅋㅋ 이랬는데
리얼 이었음
저게 진짜 윤 팬클럽 티셔츠였음
조롱실패 .. 팩트였다..

오늘
미모가 미모사^^
까만 머리로 복귀
오늘 학원에서 혼자 캔버스 여섯개 한꺼번에 들고 가려는 객기를 부리다가 미모의 여성 두명이 도와줬다
인간혐오 치료됨
세상은 아름답고 여자들은 더 아름답다

이건 오늘의 운동완료 셀카
인중이 유세윤 같아서 모자이크 했다
헬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아악....! 어디에도.... 어디든...! 사람이 너무 많아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나 하나 더 존재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ㅠㅠ )

추석 특집 나에게 프러포즈하는 교인들
쑥스럽고. 아무도 모르지만 괜히 ㅋ

노브라 버거 봄

이건 내가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만든 신제품인데
아메리칸 걸인 나도 절레절레
아니 등판이 다 어디갔니
내친구가 저러고 약속 장소에 나오면 진짜 부끄러워서 집에 갈듯..... 그리고 등드름 있는지 유심히 볼듯..

주저리주저리 아무말이나 막 한 오늘의 일기
마지막으로
엄마랑 서울숲 가서 본 무지개를 보여줄게요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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