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드아

어제 하루 식단을 하고 나니 54.8 이 되었군
55에서 시작. 최고 56 이었다
운동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 30분 유산소 30분 루틴으로
일주일에 세번 이상 하는 것 같다.
지금 운동패턴을 유지하면서
식단을 바꿔보겠다!!!!!!

나의 다리
화장실에서 미끄러지고
버스에서 박았다
아직 작년에 넘어진 흉도 사라지지않았는데 ..
정말 아팠다
넘어져서 소리없는 아우성을 쳤다

열 운동 하고 집에 오는 길..

다음 주 수업 전까지 난 뒤졌다
발표가 세개임 미친것
고등학교 때 보지도 않던 교과서 열심히 읽음
(지금은 종강했다 꺄올)

빤스 일부러 보여주려고 저런 건 아니고..
휠라빤스라 자랑스럽지도 않아
바지가 커서..
퍼스널 컬러 수업을 했드아

여름에 학교갈 때 화장 안하기 챌린지 중
땀나면 화장이 자꾸 지워지고 피부가 갑갑하다
마침 챌린지 첫날 퍼컬 수업이라니~~

나의 조원들


출근 도시락
이제 한솥 안 사먹고 도시락 싸갑니더
맛있어서 좋다

한나가 싸온 콘헤드 달걀
엄마닭이 낳다가 한번 쉬어서
머리가 저렇게 됨
그렇게 삼일을 보내고


치팅...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요?
데이트니까.. 맛있는 거 먹어줘야지...
아구찜은 단백질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라..
ㄱㅊ음
술도 안 마심

봉봉 드롭 스티커 도라에몽
많이 사서 붙여봄

진훈: 내 얼굴은 왜이렇게 밋밋하지?
은혜: 내가 옆에 있어서 그래
예쁜게죄야

여기는 어가 라는 곳인데
잠실에 있음 두번째 방문입니다 후추맛과 참기름 맛이 강하고 하나도 맵지 않음... 밥 없이 막 퍼먹어도 될 만큼 짜지 않고 맛있어요.
아구도 실함
정말 맛있습니다.
근데 좀 느끼함 참기름 맛 때문에. 매운 맛으로 시키삼

진훈씨가 현금으로 결제하고 기분이다 용돈 받아라
이러고 오천원을 줬다 ㅠㅠ
옛날 중학교 때 학교 앞 짜장면집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오빠가 생각났어요 철가방을 매고 열심히 번 돈을 여자친구에게 주던 그오빠..
그 언니가 페북에 남친이 용돈줬다고 사진 올렸는데 저렇게 천원짜리가 다발로 있었음 마음이 아팠음

진훈씨가 뽑아준 도라에몽 아까 받은 그 용돈으로 뽑음
오예~~
만약에 타임 보자기 나왔으면
머신 부쉈어

아구찜먹고 54.2 가 되었어요

54.2 의 수업 실연 전 끼니는 퀴즈노스 샌드위치
코리안 어쩌구 먹었는데 코리안이라 그런지 오이시했음
학교 과제로 수업 실연 발표를 했어요

원맨쇼 해야 됨
너무 잘했어요~ 오! 3조는 이런 주제를 선정했군요. 자 오분 있다가 끝내겠습니다. (허공에 대고)
근데 영상 녹화해서 제출까지가 과제인데
녹음이 하나도 안된 것임
후시녹음으로 동굴 모드로 덮어씌웠다 왕왕 울리고 강의실 같고 감쪽같았음 입모양 맞추느라 힘뺐네

이날은 편평사마귀 빼러 피부과에 한시간 걸려서 갔는데
나는 주근깨가 너무 많아서 편평사마귀 빼면 다 주근깨 처럼 변할거라면서 안 빼줌
그래서 다른 병원 예약했다
백오십개에 삼십만원
내생각에 나는 한 60개도 안되는 것 같애
(근데 삼십만원으로 옷 사야돼서 예약 취소했다ㅠㅠ 그냥 반려 사마귀로 나랑 살자)

다이어트용 왕배추 사옴

땡콤장(매운된장) 에 양배추 한가득에 닭가슴살 한개
밥 한숟가락 이렇게 먹으면 배부르고 아주 매콤해서
입터짐도 방지할 수 있다
진짜 맵고 맛있음 땡콤장
최화정의 땡콤장
땡큐장도 맛 똑같음

누드립 수십개 왜 샀는지 모르겠음 그냥 생얼이면 내 널굴이 누드 그 자첸데
입술이 걍 볼이랑 색이똑같은데
나의 지친 한나와 퇴근길에 찰칵

한나가 샤오홍슈 필터 끼웠더니 우리 초미녀됨
거지가 공주가 된다

제미나이가 ftm 해줬다
제미나이 ..
싸가지없는 것

아니 진훈씨가 여자가 됐을 때
내가 남자가 됐을 때를 함께 보고 싶은데 자꾸만 진훈씨 몸에 내 얼굴 붙이고 내 몸에 진훈씨를 이식하는거임
징그럽게
누가 180여자랑 160키작남 조합 보고싶댔니?

말이 안통해서 한마디했더니 저런식으로 나를 조롱함
못된 AI
그리고 안 닮았어 생긴것도
날 너무 예쁘게 바꿨잖아

기여운 모자 발견
구매갈김

이날 강동원 나오는 코미디 영화를 보러 갔는데 의자가 엄청 푹신하고 영화가 재미있었음
웃겼어 진짜 추천합니다
무슨 씽인데
기억이 안남

요즘 자라 홈에서 도자기를 많이 팔더라고
자리끼까지 팔길래 사진 찍어옴 ㅋㅋ


지우 저녁에 만나기로 해서 아침 여섯시부터 풀메이크업 하고 초등학교에 수업 하러 간 날
레전드 독기독기 산독기야
아침에 메이크업 하고 출근하는 여자들?
엄청난 독기녀들이다
이날 이후로 매일 생얼로 갔더니 애들이 눈썹 설사색이라고 놀리고 그랬다 나쁜새끼들


53키로가 되었습니다
술먹고 토하면 됨

양초와 립밤 만들기 수업날
더러운 실험 가운 입고 재밌게 만들었다

쌈밥 도시락

이게 진짜 맛있음..
데친 토마토에 삶은 게란 시오콘부 들기름 조합인데
너무 맛있어서 오분컷했어요
들기름은 정말 맛있는 것 같아...

진훈씨와 차 박람회 간 날
잔 들고 다니며 시음해보고 몇개 샀다
40년된 보이차 마시고 토할 뻔 했다
홍어 급임
진짜 울렁 거리고 어지러웠음

90년대
이런거 팔아도 되는 거냐
근데 엄청 비싸

차 많이 마시고 52.6 이 되었구..
지금은 온몸을 바싹 말리면 52.0kg
근육량은 1kg늘고 체지방은 3.6kg 줄었다

여주에 보리밥 먹으러 간 날..
와 왜이렇게 맛있지
나물들 다 맛있고 청국장이 진짜 디비짐
꾸덕한 청국장
제육은 노맛이었어요
채식주의자가 되자


진훈씨가 타로를 봐줬는데
연애운을 봤음
우리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뽑았더니 DEATH
가 나왔음

진훈씨는 DEVIL이 나왔음
와 이거 용하다...
타로도 믿어야겠다 이제

초등학교에서 애들 봐주는 게 녹록지않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부글부글 속이 끓는다
말대꾸는 엄청 하고 만약 그런다면 저희 엄마가 학교에 찾아올걸요? 이러면서 날 협박하고
한명씩 말해 이자식들아
라고 했더니 자기한테 욕한 거 사과하라고 하고
원래 초등학생들이 이런건지
아님 얘네만 이런건지
모르겠다 나는 미쳐버릴것만 같아
조금만 버티면 끝이다
작별 선물 준비하면서도 내가 왜 이걸 해줘야되지
괴로웠다 끔찍해

신비복숭아가 컴백 했어요
너무 달고 맛있어.. 진짜 맛있음 얘는
인생 최고의 복숭아
7월 지나면 없으니 마니 드세요..

익어서 빨갛고 물렁한게 진짜 달고 맛남
그냥 왕왕 베어 먹으면 됨 작어서

이건 오이두부참치계란비빔밥
매실액 쯔유 고춧가루 들기름 넣으면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게 된다

묵이 땡겨서 묵사발 해먹었다
연어도 담가서..
근데 묵사발 생각보다 별로였음 그냥 묵은 데쳐서 뜨거울때 막 먹는게 맛있음
연어는 굿

규빈이랑 고카 간날
유기묘 카펜데 저 녀석은 세면대 지박령이라 가까이 가면 때리고 다른고양이들이 세면대에 얼씬도 못하게 지킴

얘는 정말 착고였어 뚱뚱 부들 병아리 털처럼 보드라운 착한 고양이 근데 신참 고양이에게 하악질 하고 주먹질 하길래 충격먹었다 사람에게만 착고..

와 얘는 정말 귀여웠다 내 손을 베고 자는데 그냥 내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가고 싶었다 정말 사랑스러운 착고
근데 여기 카페 애들 싹 다 허피스 걸려서 내가 코딱지 겁나 떼줌 애들아 아프지마
신참들이 옮긴게 분명해

이 귀염둥이도 신참에게 하악질하고 주먹질하길래 신참고양이가 안쓰러웠다. 신참 고양이는 다행히 멘탈이 강해서 몇대 맞아도 머리긁적이며 다른 애한테 가고 또 몇대 맞아도 머리 긁적이며 산책감
강철멘탈의 고양이

못된 세면대 집착냥 귀엽긴 오지게 귀엽게 생김

얘는 위험 못된 고양이 표시가 있었는데 내가 한시간 내내 궁둥이 주물러도 가만히있는 착고 였음
아이가 순화된 것 같아요 못된고양이 탈락

집에 가서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무겁고 커다란 코끼리 태국 옥 목걸이들을 해체해 데일리 목걸이로 만들었다.

근데 이것도 좀 헤비해 할머니 어떻게 매고 다니신 거예욧 원래는 명치까지오고 왕코끼리 달려있었음
예쁜 원석 목걸이들이 많이 생겼다
할머니 감사합니다람쥐 근데 금붙이들은 다 가짜였어요
흑흑 할머니에게 진짜 금목걸이 하나 선물할걸
넘 아쉬움 떠나고 나서야 후회되는
불효

단오~~ 우리의 명절
내가 전주부터 한나한테 빨간 옷 입고 오라고 함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단정하게 오랜만에 꾸미고 출근

망개떡도 사먹었다
단오 잘 보내셨나요 이날의 행동들이 후반기의 운을 결정한다는데..
나는 언니랑 싸울뻔했지만 참을게. 오늘은 단오니까. 이러고 안 싸움 내 운을 위해서

드디어 최최근 바로 오늘입니다 또 어가에 갔구요
이번엔 느끼했습니다 맵게해달랬는데 보통이 열라면 정도라 하셔서 믿고 맡겼더니 또
안성탕면 정도였음 깨작깨작

그래도 아구찜은 나의 소울푸드
진훈씨가 웬일로 예쁘게 잘 찍어줘서 기분이 좋았다
내생각에 그의 실력이 상승한게 아니라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더 예뻐진듯

맛있게 먹고

와대로 마무링..
반조각만 먹음 내일 아침에 또 열심히 운동해야지 그러고 나서 초등 악마들을 보러 가야 함 훅흑흑 괴로워 벌써부터 괴로워 잉잉
그동안의 일상 끝 대학원 종강하고 다이어트 중입니다 앞으로 더더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이 된 근황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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