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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나는 아줌마가 되고싶다

by c0kiri.o 2026. 7. 15.

나는 릴스를 찍고싶다
그렇지만 나는 몸치다
그래서 사람들의 질타가 두렵다

아줌마가 되면 릴스로 영상을 올렸을 때 실력과 상관없이 귀엽다고 칭송받는다

나도 아줌마 릴스를 올려서 칭찬받고 싶다



이제 낼모레면 이아이들과 헤어진다 (이얏호!)
생일 아닌데 갑자기 축하해줘서 일단
고맙다고 했다
우리의 이별을 축하하는곤지~?^^

아이들 이별 선물
다 연필을 쓰길래 좀 더커서 쓰라고 샤프를 준비했다
그리고 캐릭터 밴드..

애들이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아서 소아비만이 걱정된다..
그래서 과자는 생략했다.

홀로 희경이 전시를 보러 갔다
이번 메종은 볼 게 없었다
규모가 작고 자꾸 재입장 표를 카톡으로 보내는 걸 보니
장사가 에지간히도 안되나 보다.

그니까 기획을 잘하셨어야죠

엄마 회사가 코엑스 근처라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이동했다.

사무실 깨끗하고 넓었다
나도 강남에서 회사원 하고 싶다
(구라임)

저는 어디든 좋습니다^^ 불러만 주십쇼

대만 음식점에 가서 가지딤섬,볶음우육면,새우볶음밥을 먹었다 야르 음식 먹는 날이라
낮에는 단백질 쉐이크만 먹었다.. ㅠㅠ


갱년기 이슈로 잠시 소원해진 우리 사이
다시 좋아졌어요^^

엄미새 복귀합니다.


엄마가 사주신 고구마색 링거티 입고 출근
링거티에 걸맞게 꾸밈

샐러드 드레싱으로 불닭마요를 뿌려가는데
이게 날치알과 만나면 무적이된다
맛있드아

다이어트 중이라 후식으로 도넛 먹으러 들어가서
먼치킨 한조각밖에
못 먹음
그래서 우는 중

불닭소스 뿌린 비빔면
소면 아니고 쌀국수다
밀가루보단 몸에 좋겠징??

운동도 열심히
매일 가려고 노력함...

유산소를 러닝에서 인클라이너로 바꿨더니 무릎이 아프지 않은데 땀이 좔좔 나서 만족중

경사 15 속도 3.8~4.0 으로 매일 30분 이상 걷기
근력을 한 날에는 30분만 걷고 유산소만 하는 날엔 한시간 걷는다 히힛

아니!!!! 엄마가 사주셨는데 거절할 순 없는 거 아님?^^

아웅 맛있어

달콤 다이어트

미루었던 편평사마귀 제거 하러 간 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 사기당했더

흑흑 흑흑

병원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 사마귀는크기도
작고 갯수도 적어서
레이저도 금방 끝나고 상처도 안남
저거 메디폼도 구라폼이다.. 하루있다 뜯으랬는데
뜯고 새거로 갈아붙이려고 보니께 얼굴에 상처가 없는 것임 .. 나는 원효대사해골편평사마귀제거 한 여자

아까운 내 삼십... 그걸로 헬스장을 육개월 더 다닐 수 있는데..

ㅠㅠ


얏호~~ 마지막 날 애들 영화 보여주고
과자먹었다

이름 되게 크게 쓰네
시원한 이별

나는 교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느꼈다..... 나는 작은 사람이 너무.
버거워
그냥... 큰 사람보다 나한테 말을 더 시키는데

기빨려 어지러워
큰 사람도 싫은데 어쩌지
학부모님한테 불쑥 불쑥 전화올 때마다 너무
화가나서 미칠 것 같음..

나는 방구석에서 홀로
인형눈이나
붙여야하는 사람인가봐.


내가 항복 선언한 상담 수업에서 아이러니하게
동료 평가를 좋게 받았음

저긴 달콤 상콤 여자 유니버스여서
나같은 박명수가 인상깊었던 듯

기분 좋았다^^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한 여성분들..
ㅠㅠ

새로 시작한 취미
할머니 목걸이 리메이크 이후 맛들려서 원석을 사가지고
목걸이를 몇개 만들어봤다.

이런고임

진훈씨 사주에 필요한 색깔 쏙쏙 넣어 목걸이만들기
그리고 남은 걸로 좀 모자라서 짧게 내 목걸이 만들기


일할 때 입는 티 입고 출근


근데 지나가던 사람이 뭐라 써 있는지 읽으려고 자꾸 나에게 시선이 오래 머문다는 단점이 있음

토요일 퇴근 후 ...진이의 애로한 안경 빼앗기


너무 잘 어울려서 나도 한개 사야겠다

군자에서 집까지 걸어서 한시간 반 밖에 안 걸리길래
처음으로 걸어가봤는데

밥 먹은게 소화가 잘 되고술 먹은 죄책감이 덜어짐
땀도 많이 나서 개운샤워하고 잠들었다..

거의 직선 코스라 쭉쭉 걸으면 된다
앞으로도 많이 힘들지 않으면 술먹고 집에 올 때 걸어가려고 .. 공짜 유산소

이쁜 옥반지 득템
두껍고 크고 영롱해

진훈씨 감사합니다 금반지 상납을 좀 더 미뤄주도록 할게요.

그에게 미니 은혜를 선물^^
너무 좋아했다

우리는 사랑하는데 왜 맨날 싸울까~?

그래도 나는 키르아가 곤한테 오마에와... 히카리다...
라고 하는 장면 보고 진훈씨 떠올림
진훈씨.. 오마에와.. 히카리다

https://youtu.be/ygu_PsWPr7o?si=iAWgkC2yXBODogX2

[헌헌] 곤한테 고백하는 키르아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


냉부에서 윈터 손톱 보고 따라함
민트 이쁜듯 ㅎㅎ

다혜가 늦게와서 기다리는 동안 유진이와 종이접기 ..
이날 부둣가라는 횟집에 갔는데.. 진짜 양이많고 맛있고 ㅠㅠ 황홀했다

또가자

근데 화장실이 쪼그려 싸 화장실 이었음
휴지도없고 비누도없음

하지만 난 다 가지고 있기 땜에 문제가없었지^^
그리고
58000에 3인 모둠회 한상인 곳은 쪼그려 싸도 돼


이날도 집에 걸어갔다
땀이 주룩주룩

절제: 두병 더 추가

조금만 마시려고 소맥먹자 했는데 그냥 맥주도 같이 마신 사람 됨

그래도 소주만 마셨으면 더 마셨을거야
소맥먹길 잘했다

맥스 시덴토프 전시에 다녀왔삼
지우가 일하는 곳이라
표를 받아 구경갔다

너무잘 그렸지
옆에 얼른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꺼지세요 라고 써있어서 오초만에 그림

근데 옆에 남자는 먼 예술 하겠다고 크로키를 백년동안 그리고 앉아있었음 빨리 비켜야 다른 애들도 할 수 있는데... 눈치없기는

지우덕분에 꽁으로 인생네컷 찍기

전시장이 널널해서 한 커플과 나만 영원히 관람했는데
걔네가 거의 교미 직전까지 가길래 눈이 썩어서
지우한테 SOS 요청함 제발 내쫓아달라고..

그치만 그녀는 기념품샵에 있어서 나는 영원히 그들의 교미를 구경했다 시력이 좀 떨어진 것 같다 매직아이 자꾸 했더니 눈이 좀 흐리네


올만에 곱쏘~~
너무 늦어서 버스 타러 가는데

마음이 찢어져 내 아들이었으면 방망이로 뚜드려팬다
위험하게 왜 저러는거야...
술은 자고로 집에 온전히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을 때까지만 마셔야 하는 것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입 돌아간다

조심해~~

다이어트 보고^^
한달반 동안 총 4키로 감량 50키로까지 1.6 키로 남았다
쮤끔 쮤끔씩 백그람 이백그람씩 빠지고 있다

마운자로 맞았다셈 치고 다이어트하기
마운자로 맞았다고 착각하면서 살면 됨


애들이 보는데 너무 애로한 복장 입힌 것 아님?
계속 헌터헌터 보고 있는데
재밌다 내 결혼식 입장곡은 헌헌 OST 로 할게
하객 드레스 코드는 히소카같이 입고 오기

히소카가 곤 보고 침흘릴때마다 더럽다는 생각이 안들고 나도 히소카의 사랑을 받고싶다는 질투심이 남
ㅠㅠ

히소카오빠는 왜 쇼타콤인거야

얘 뭔가 패셔너블함
나이키 츄리닝남 같은 깔쌈함이 있다

문어도 좋아

지금 거의 다봤는데 갑자기 비키니 입는 김종국
돼서 곤한테 정 떨어졌다.

그리고 켄타우로스가 캐릭캐릭체인지 마냥 작아져서 날개 팔락거리는데 갑자기 왜 개그물이 된 건지 내 생각엔 마감 앞두고 작가가 미친듯

그래서 똥됨

이 생키가

이렇게 됨


실망했다 너에게.....
진격거 강연금은 최고의 애니였다

결혼식 입장곡으로 Departure 하겠단 말 취소


아~^^ 귀여운 진훈쥐 도착
이렇게라도 착즙해야 사랑이 식지 않음
진짜 맘에 든다

함께 있는 것만 같음.......


정은언니 만난 날 왜 발가벗고 왔녜


33도길래..

그녀의 말랑이 투어 길잡이를 했다.
나는 동묘랑 가까이 살아서.. 걸어서 한시간 정도임

나는 케로로 스티커 사고 정은언니는 말랑이 백만원어치 사갔다


또 종이 왕창 접었음
몰래 개구리 한마리 카페에 두고왔음

도희와 카페에서 레즈비앙의 축복 받은 날
이날도 종이접기 세시간 동안 해서 머리가 너무 좋아진 것 같다 모두에게 추천할게 수다떨며 종이접기 하기

도희에게 꿀정보 많이얻었다 나만의 생생정보통 쪼옥....
고맙습니다^^

이런걸 발견했는데 도대체 누굴 위한 건지
누가 이걸 산다는 것임;; 꽝이 무려 다섯개!!!!


다욧 열심히 하고 있고......


10월이 오기 전에 49 가 되면 조겠다.

굥이가 사준 왕가녀 렘
하얀 팬티입은 바니걸을 갖고 싶었는데 아무튼 하얀 팬티 입은 마술사 렘쨩을 선물받아 기뻤다

근데 이제 그만 받아도돼 인구과밀이야 우리집에 벗은 여자가 너무 많다 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앙앙 너무 예뻐

진짜 이쁨

그래서 너무 행복했음

이 여자가 나에게 하얀팬티렘을 사줬어요
아름다운 여자


이 안경도 뺏어 써봤는데 채찍 들어야 할 것 같고 섹시함나도 한개 살게.

또보자


안녕.... 바삐 지나간 67월..

씩스세븐 이게 왜 초등학교에서 유행인것임?
애들이 싹 다 씩스세븐 씩스세븐
이럼서 돌아다님


아무튼 안녕...

초딩들도 안녕...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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